Видео

댓글 잘 안적는편인데요.. 전혀 퉁명스럽거나 불편하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대부분 본인 목소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아요.. 저도 제 목소리 마음에 안든답니다 ㅎㅎ

모든 친구가 싫어서 다 연락 끊고 결혼한 친구 한명 연락만 하네요. 좋은것 먹고 인생 연명 하는것 보다. 적절하게 먹고 자연이 벗이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운이 않좋은 사람이지 누구보다 깨끗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요새 하도 거짓 유튜버가 많아.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진심이 진심으로 들리길 바랍니다. 아마 울님도 그렇게 힘들었을 꺼에요..

족발인줄

어머님 꼭 좋아지실거에요! 비타민씨가 가성비가 젤로 좋은 강력한 항산화제래요! 어머님한테 하루에 3알정도 아침 점심 저녁 나눠서 꼭 비타민씨 드시게 해보셔요!!!!!꼭요! 그리고 저도 오르막길님과 같은 나이인데 지금 저도 백수에요!^^ 백수일땐 잠시 쉬어가면 되는거고 또 일할 때 열심히 일하면 되는거잖아요^^ 건강이 무조건 1등이니 이렇게 앞으로도 잘 챙겨먹어주세여 안봐도 이쁠 울 오르막님❤❤

저번엔 피자 이번엔 라따뚜이! 오르막길님 요리왕이시네요!! 😍😍😍

친구가 내 인생 살아주지 않아요 내 인생 내가 재밌게 살다가면 됩니당

오장금

구독 좋아요 누르고가요!!!👍👍😁

얼떨결에 알고리즘타서 들어왔습니다. 알고리즘을 탔다는건 유명세를 얻기 시작하셨다는 소리인거같아요 ^^ 공황장애나 뭐 혼자다 이런자막을 적어두셨는데, 7분이라는 영상자체가 엄청 재밌어서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동정이아니라 정말 브이로그 편집같은길도 생각해보세요. 재밌는것같습니다^^

구독자 10만찍면 월 500만은 넘길듯

지금 통장이 텅장 됐는데 알바 추천해 줄 수 있나요 쿠팡 빼고 어디 가서 해본 적이 없네요..

친구가 많았어도 어차피 다~~~ 갈라지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진짜멋있다 ,,,

결혼도 시험보고 합격선 넘어야 하게끔 해야되는데요. 결혼은 쉽게해도 이혼 하기는 어렵지요.

저도 친구 만나면 기딸리고 나이들수록 조용히 있고 한 끼 좋은음식 조용히 만들어 먹는게 힐링 되네요

솔직한 마음이 이쁘고, 생각이나 가치관이 바르신것 같아요 장봐서 부지런히 음식하고 알뜰하고 검소한 삶의 모습이 힐링과 교훈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영상마다 요리실력이 상당한데요...그뭔가 모션마다 내공이 느껴짐...나도30댄데 해본게 라면,계란후라이가 전부임...이런분과 살면 진짜 평생 매일 행복할듯~요식업 쪽으로 일하시면 진짜 잘되실거 같습니다.!

음식을 잘하셔서 보기 편해요ㅎㅎ

01:53 오이지 오이시

이 언니 집에 놀러가고싶다

제가 장담하는데 시시떄떄로 자신의 면상을 까고싶어 질껍니다 ㅎㅎㅎㅎ 술을 드신다면 술김에 더욱더 근데 그게 너무 자연스럽게떄문에 걱정할 일은 없어요 올렸다가 지우면 그만이니깐 ㅎㅎㅎ 사람들은 당신을 그렇게 깊이 안바라봅니다

쌈에 밥 넣는거 맘에드네..나도 밥 넣는데..ㅎㅎ 나는 40대 남자 인데요..삶에 굴곡이 심해서 혼자살고 있음.. 성격이 야생이라 남에 밑에서 일하는걸 못해서 공무원 그만둠.. 계장 안면 골절시켜서 퇴직함.. 2년간 참은게 터져서 어쩔수 없었음... 주식투자 20년 해서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움... 다들 잘난척 하지만 알고 보면 다 똥멍청이들 입니다 걍 전부 쎕어 먹어 버리세요... 올바른 정신을 장착하고 사는 인간들은 없습니다. 모두 다 사회적 노예로 살아가는 인간들 뿐이죠...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는 인간들도 없어요 아프면 병원가서 쥐약 받아 먹고 더 큰병을 얻는 똥멍청이들 뿐이죠.. 님은 신경과약 복용하는것 같은데... 꼭 필요할때만 가끔씩 드세요. 뇌를 장기간 마비 시키면 큰일 납니다. 나는 세상에서 배짱, 깡다구가 제일 쌔다고 생각하며 살아요.. 주식투자 할때도 세력 할애비가 와도 나한테는 안통합니다. 세력 잡아먹는 저승사지가 바로 나.ㅎㅎ... Everything은 내 마음 먹기에 달렸음.. .. 님 같은분들도 있구나 하고 신기하게 봤네요....

모르는요리 많이배워갑니다 강황밥 콩나물김치 생소하네요 😅

전에 영상에서 직장사수에대한 트라우마인줄 알았는데.. 아버지에대한 그런일이 있었을 줄은..음..사회에대한 트라우마 대인기피증 .. 20년을 넘게알고지낸 동생도 공항장애로 많이힘들어했는데 알바하다 알게된 친구로인해 지금은 활발하게 잘지내고있네요 안좋은기억을 지운다는게 쉽지 않겠지만..거기에 너무묻혀서있기 보다는 지금처럼 오르막님이 잘하는 요리유트버를하시고 활기차게 살아가시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힘내세요!!😅

알고리즘 기능이 이럴때 처음으로 좋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오르막길 님 채널도 알게되고 틈틈히 다 영상볼게요 ^^

요리 참 잘하시네요 ❤

정주행중입니다 보면 잠이오고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나랑 친구해요 ㅎㅎ

집에서 주문받아 택배 보내는것 해도 좋겠네요. 솜씨 있으셔서. . . 반찬가게는 넘 달고 느끼해요.

너무급하게생각하지마시고..몸이회복하는데로..정착된직업을찿으세요..~

야무지시네요

혼자라도 굶지말고 삼겹살 한쪽이라도 구워드세요. 잘하시는겁니다. 응원합니다. 더 힘든사람 많아요.

어디서 요리를 배우셨나요? 젊으신분이 너무 잘하시네요.

계란장? 저거 장아찌 간장에 해도 되여??

수제비가게 해도 잘하시겠네요. 어찌이리도 반죽을 얇게 잘 뜨시네요.

친구 많다고 좋은것도 없어요 다 계산적으로 만나는 사이들이라... 혼자가 편한것 같아요. 외로우면 운동을 하면 또 그 환경에 맞는 지인들이 생기더라고요. 화이팅!

오르막님 영상보면서 느끼는 거지만..진심못하는 요리가 없네요..건강 잘챙기세요 😅

악플..그런건시원하게 날려버리 세요~세상에 좋은사람만 있는게 아니닌깐요.. 그래도 오르막님을 응원해주는 분들이있으니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30대 1인가구에요. 며칠 전에 채널을 알게 돼서 밥 먹을 때마다 같이 식사하는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저는 사회불안장애,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데 밥도 항상 배달 시켜먹고 무기력하게 있을 때가 많거든요. 근데 오르막길님은 항상 정성스레 요리를 해드시고 엄마도 챙기시고.. 가게 점원이나 시장 상인분들께 밝게 인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 살다보니 참 버거운 일이 많고 그런 일들 때문에 마음에 병이 오더라구요. 우리 잘 이겨내봐요. 영상 보면서 항상 응원할게요. 제 밥친구가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친구 없는게 자랑은 아니란 말도 있지만 또 그렇다고 흠은 아니잖아요 살면서 느낀게 친구가 없더라도 남이 볼때 잰 저러니까 친구가 없지 라는 소리 안듣고 바쁘게 산다라던지 등 나쁜평가 받지않는 삶이 좋은거같아요 ㅋㅋㅋ 뭐 남 평가가 뭐가 중요하냐 하지만 사회생활하는 동물로써 어느정도는 필요한거같고..

이혼해도 자식결혼때 이혼한 부모 와서 앉아있어도 돼요 그런사람 많아요. 저렇케 사는건 핑계에 불과해요.

나도친구하나없어요 40대인데 자발적 아싸이고 혼자뭐든잘 놀아요 영화는기본이고 유럽 아프리키도 혼자다녀왔어요 20대부터20년이상 친구를안사귀엏죠 학원이나 커뮤니티에서사람들보면거기서 보고 끝이에요 그래도행복한데 나중에아프거나 죽을때가걱정 이요 잘난의사동생과인연끈은지10년도넘어서

쌈장 파무침 만드는거 보니 요리 솜씨가 있는듯 하네요 ㅋ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얻고 보충하는 스타일이여서 그런 것 같은데요, 본인을 스스로 대인기피증이라고 최면을 더 걸지 마시고 나는 그래 하고 당당하게 사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면 당당하게 혼자 쉬는게 편하다고 하고 업무적으로만 친해져도되요 굳이 마음 다 안보여주고 이야기 다 안하셔도되요 사람에게 상쳐받았다는 것은 내가 마음을 열었을 때 상대편 사람이 본인의 마음의 크기 보다 더 작았고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사람의 상쳐는 사람으로 치유되요 하지만 사람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마세요 인생은 혼자에요~

젏었을 때의 저를 보는 것같아 많이 안쓰럽네요. 저도 2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는 대인공포증 무대공포증이 심했더랬습니다. 물론 아예 사회생활을 못할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지금까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겠지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니까 좀 나아지더군요. 그냥 어느순간 남앞에서 긴장하고 그런게 귀찮아 지더라고요. 내가 왜 이렇게 남을 신경쓰고 그래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억울한 감정까지 들더라고요. 그래서 귀찮아서라도 남 신경쓰는 걸 덜하게 되고 미국 유학까지 와서 안되는 영어로 대중앞에서 처음에는 벌벌 떨면서 발표도 하게 되고....그렇게 지금까지 살아 남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좀 괜찮아지는 면이 있으니까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내가 왜 남의 시선을 신경써야돼? 하는 식으로 자기 최면을 걸다 보면 어느 순간 남 신경쓰는게 좀 귀찮아지게 됩니다. 어쨋든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으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사회에 나오려는 노력을 계속 해보시기 바랍니다. 남 시선때문에 자기 스스로를 어디에 가두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착하다..마음이

근데 어렸을때부터 엄마일을 많이 도와준것같네요 요리하는 솜씨가 손이야무지고 일을 잘함.. 어렸을때 많이해봐야지 할수있는 솜씨

엄마처럼 살고싶지않다는 말을 하다니.. 엄마가보실텐데 .. 사랑과는 별개로 예의도...

내 이야기인가 하고 눌러봤어요ㅋㅋㅋ